요즘 민주당을 향해 내분이다 뭐다 마구 써대는
언론들을 행태가 마치 국정농단 부역언론의 발악을 보는듯 합니다.
좀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언론의 행태가
당과 청와대를 이간질 시키고 청와대의 힘을 빼서
적폐청산을 못하게 하려는 의도라는걸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장충기문자에서도 보듯이
이미 언론의 레드라인을 넘어섰습니다.
언론이 국민이 아니라 특정 기득권 재벌세력에 움직인다는게
만천하에 까발려졌습니다.
더우기 이명박에 대한 이런저런 사실들이 알려지지만
언론에서는 하나같이 절대 보도가 되지 않은 현실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언론은 이명박그네 정권동안 철저한 국정농단 부역세력이었습니다.
어떤 세력보다도 더 국정농단세력의 편에서 여론을 호도하고 정권을 수호한
국정농단 확신범입니다.
이런 언론을 언론으로 생각하면 개혁하기가 힘듭니다.
언론은 말이 좋아 언론이지 돈벌어서 먹고 사는 기업이기도 하면서
기득권재벌과 한통속이 되어 국정농단의 한축을 담당한 권력기관입니다.
이들을 기업과 권력기관 예를들어 삼성과 검찰을 개혁하듯이
다른 시각에서 개혁을 해야합니다.
언론에 손을 댈때 발생할 수 있는 반발은 철저히 계산에 넣어두되
절대 뒤돌아보거나 눈치보지 말고 단칼에 그 핵심세력들을 날려야 됩니다.
빠르고 철저한 개혁과 적폐청산이 되지 않으면
정부가 힘이 빠질때를 기다렸다가 숨겨놓은 칼을 꺼내들고 야당과 손잡고
이 정부를 참여정부와 노통을 몰락시키듯이 그렇게 몰락시킬것입니다.
언론개혁은 절대 눈치보지 말고 전격적이고 빠르게 단행되어야 합니다.
이들은 국정농단세력일뿐 아니라 가장 강력한 권력집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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