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맛 국개의원들 끼리는 서로를 지칭할 때, 특히 TV방송이면 유독 심한데...
지들끼리는 꼭 "존경하는 ㅇㅇㅇ 의원님"이라 호칭을 합니다.
아마도 선출직이라 서로 존중해 준다는 '나름대로 모든 여야의원들의 관례인 듯' 한데...
개 ㅈ 이다.
앞으로 야당이든 여당의원이든 대통령을 비판할 때에도 꼭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은 ........."을 반드시 붙이도록 해야 한다.
한시바삐 '제왕적 국회의원 사고방식의 탈'을 벗어던지는게 최우선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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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 정책질의 국회방송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