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고신등의 사회문제 참여의식이 강한 교단을 뺀
대부분 교단의 개신교 교인들이 천주교 교인들보다
배타성이나 근본주의 성향이 훨씬 강합니다.
기장,고신,천주교 신자들은
무신론자들에 대해서도
대화할수 있다는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고
서태지,신해철, 마이클잭슨에 대해서도
자기 취향이라면서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보수 교단 목사와 신자들은
무신론자,서태지,신해철, 마이클잭슨에 대해서
강한 적대감을 보였거든요..
실제로 김수환 추기경이
마이클잭슨과 악수한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