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레
문 대통령 “4대강 보 활용방안 검토” 발언 논란
”강우, 우기에 집중…보에 가둔 물 활용 방안 검토를”
‘보 존치’ 염두에 둔 발언 지적일자 청 “결코 아니다”
정부가 내년 말까지 4대강 16개 보의 처리 방안을 확정하기로 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열린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교통부 핵심정책 토의에서 4대강 보에 가둔 물의 활용 방안을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4대강 보 처리 방안 가운데 보의 존치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청와대는 4대강 보 처리에 대한 기존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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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이어 <조선일보>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청와대가 지금까지 16개 보를 모두 철거하겠다는 발표를 한 적이 없다"라며 '4대강 보의 잔존'을 시사했다고 풀이하기도 했습니다. 기사의 첫 문장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4대강 재자연화' 대선 공약을 일부 수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도 썼습니다.
이런 <조선일보>의 보도를 그대로 믿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4대강 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왔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의 보도가 진실인지, 하나씩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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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도 많이 망했지만 역시 한경오 중의 그중의 제일은 한걸레였더라...
조선의 소설을 냉큼 받아다 여론이 일고 있다며 사기를 치는 아마추어 소설작가집단.
걍 망해라. 촬스 나오자마자 소설과 뇌피셜 풀가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