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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보 정치인에게 바라는것에 대한 생각.
게시물ID : sisa_979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룰루랄라~~!
추천 : 2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02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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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순화됐지만.
예전 노무현 대통령 경선때부터. 가장 최근 정의당 오프 모임 몇번 나가본 .
 
나쁘게 말하면 정치병 환자 시절도 꽤나 있었던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아
개인적으로 내린
 
진보 정치인에게 바라는.
그리고 내가 한발짝 더 나가지 않으려 조심하는 부분은.
 
 
 
 
딱 할것만 하고.
내가 요청할것만 요청하고
서로 각자 갈길 가고.
기분좋게 만나자.  구질 구질해지지 말고.
 
 
이게 개인적인 결론이네요.
 
 
 
 
mbc , kbs 도 마찬가지 같은 맥락인데.
그들이 선명성 가져주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완벽히 엇나가지말고 .
최소한 기본적인거 지킬거 지키고.
 
어려운 언론고시 통과해서 누릴 고연봉 합당한거는 알아서 누리던지 하는거고.
 
강제로 그들한테 선명성 따위는 전 바라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유시민 정치 은퇴 뉴스 나올때 가슴속으로 느꼈던 느낌.
그리고 지금 적어도 유시민한테는 느껴지지 않는 노무현에 대한 빚진 느낌.
 
이런 형태로 문재인 대통령도 딱 직업 정치인으로써
최대한 할수 있는 만큼만 하고
 
퇴임후 그냥 자연인으로 네팔 트레킹 다니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이 모든 개혁을 위해 모든 공격 다받고 산화하는 사태 안왔으면 좋겠어요.
나도 안착하고. 진보 지지자들중 상당수도 사람인지라.
 
자기 이득 위해 대의라는 말로 포장해서 강제 시키는 일이 꽤나 많거든요.
 
 
 
문재인 행복이 최우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인 문재인이 좋은거지.  순교자 문재인은 별로거든요... 극히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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