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줄로 요약하겠습니다.

 

기계적 양성평등이 적절하지 않다면.

합리적으로 여성 본인이 투자한 노동 시간 , 능력 차이로 대비 해서

급여의 차이를 두면됩니다.

 

 

 

편한일을 하고 보호를 많이 받을거면 적은 임금을 감수하라는거죠.

여초 직장가서 일해보면 압니다.

 

일잘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들 비난할맘 1도 없고 오히려 존경합니다.

 

 

근데 여성이라는 것으로 50정도만 일하고 남성과 기계적으로 모두 급여 진급을 동일하게 바라는 수준으로 주장하는건 곤란합니다.

이러면 남성이 머슴인걸 각오하라는거죠.

 

 

 

자기가 낸거만 합당하게 먹으면됩니다.

여성은 구걸하는 거지라고 절대 믿지 않습니다.

다운증후군 입돌아간 금치산자도 아니에요.

 

 

남성이 100을 일하면 80정도만이라도 책임을 지면 끝나는얘기인데.

책임론은 앞뒤 전혀 안맞다 생각하네요.

 

( 현 직장 기준 장애우의 기준.

  자기가 맞은건 100의 일이 있다면 성심성의껏 일하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문제는 기혼여성이 더 심각해요.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기에.

  자기 업무를 퇴근 땡 이후에는 모든 남성들에게 토스하는 사례도 부지기수라는것도 인지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