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될 수 없는 여학생이 가해자가 된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거고 . . 심리적 불안정, 여성이 살기힘든 환경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 . 지원해서 질 살수 있게 해야한다. 이렇게 이해해 볼 수 있겠네요 . . 여가부 장관은 페미그룹의 대표이며 . . 여가부 장관의 저 말은 여성단체의 시각과 다르지 않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탁현민 건도 그렇고 . . 지금 이 사인에서도 . . 가해자가 여성이라서 이슈 됐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하는 등 . .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지만 . . 언제 여성단체에서 상식적 발언 한적이 있어요? 지금 조용한 건 . . 여론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며, 자신들이 나서서 세력 확장하기엔 . . 목소리 키워서 좋을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목소리 내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가해자 남성, 피해자 여성일 때만 나서는 그들이고 . . 특히나 . . 민주당계 의원일 때 . . (상식적인 인물들과 민평련계, 여성계 아닌 인물일때)큰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돈이 되면 뭐든 할 겁니다. 지금 이 작업도 . . 예산 확보의 작업이지요 . . 가해자 학생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건 돈 입니다. 그 돈을 타내기 위한 작업인 거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