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가부 장관의 말이 이해가 안가지만 최대한 공감해서 해석해봅시다
게시물ID : sisa_980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입진보극혐
추천 : 3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07 15:06:15
가해자가  될  수  없는  여학생이  가해자가  된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거고 . . 심리적  불안정,  여성이  살기힘든  환경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 .  지원해서  질  살수  있게  해야한다.  이렇게  이해해  볼  수  있겠네요 . .  여가부 장관은  페미그룹의  대표이며 . .  여가부 장관의  저  말은  여성단체의  시각과  다르지  않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탁현민  건도  그렇고 . . 지금  이  사인에서도 . . 가해자가  여성이라서  이슈  됐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하는 등 . .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지만 . . 언제  여성단체에서  상식적  발언  한적이  있어요? 지금  조용한  건 . .  여론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며, 자신들이  나서서  세력  확장하기엔 . . 목소리  키워서  좋을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목소리  내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가해자  남성,  피해자  여성일  때만   나서는  그들이고 . . 특히나 . .  민주당계  의원일 때 . . (상식적인  인물들과  민평련계,  여성계 아닌  인물일때)큰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돈이  되면  뭐든  할 겁니다.  지금  이  작업도 . . 예산  확보의  작업이지요 . . 가해자  학생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건  돈  입니다. 그 돈을  타내기 위한  작업인  거지요 .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