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에대한 내용입니다.
요즘. 순찰도는 경찰차 보실때가 있죠.
저도 가끔보는데요.
주행중에는 둘에 한대 정도는 보조석 계신분은 스마트폰 보고있습니다.
정차나 주차중(순찰돌다 포인트인지 늘 서있음)에는 두번에 한번은 둘다 스마트폰보고있음
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거죠.
최근 부산에서도 끌려갈때 순찰차 지나갔다는데
확실하게 주시하고 의심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명감이 없고 그냥 공무원이 먹고살기 좋으니 하는 경찰분들이 많아졌나보네요...
투철한 사명감으로 복무하시는 분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니들 때문에 견찰소리 들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