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ookilbo.com/v/118a6a10904e44cb9079150eb9dbe91c
- 사립유치원 집단 휴업 앞두고 맞벌이 부모 항의전화 원성에 원장은 “집회 의무참석”강요
- 치원 아이들을 돈으로만 보는 원장들의 이윤 추구가 도를 넘었다.
- 원장이 참석 강요…유치원 교사들 "누굴 위한 휴업인가"
- 교사들 처우개선은 외면한채 번번이 정부 추가지원만 요구
그러고 보니 사립유치원 원장 모임에 가서 안철수 당시 후보가 "국공립 유치원 설립을 자제하겠다."
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퍼져서 곤욕을 치렀었요.
나중에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을 자제하겠다는 이야기였다' 라고 해명하며 불 끄려다 기름 부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