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홀대론에 이어 경북 홀대론을 써먹는 다는건

자한당표를 가져 오겠다는 건데

누가짠 선거전략인지 몰라도 참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아예 자한당하고 합당하려 쑈하는 건지 

사실 의도 파악도 잘 안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이번 홀대론 나왔을때 이 새키는 mb새키만큼

개새키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ㅂㅅ 같은게 이제 지역주의를 없애야 될 시기에

지역주의를 조장하다니 이런 ㄱㅅㄲ가 

현재 당대표에 차후 대선에 대선후보로 나온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픔니다 ㅎㅎ 

안신병자의 지지자 들도 사실 콘크리트 급이긴 한데

제발 객관적으로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을 봐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론에선 문 지지자들과 타 지지자들

비교좀 안했으면 

이것저것 따져보고 지지하는건데 어떻게 

쓰레기 같은 놈들 지지자랑 비교를 하는지 

욕 죄송 안씨 때문에 요즘 열받아 있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