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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댓글 몇개? 오늘의 유머는 종북사이트. 과거 좃선 칼럼 꼬라지
게시물ID : sisa_984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delight
추천 : 4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21 21:13:55

조옷선빨 양상훈 칼럼' 중에서

"국정원 직원 몇 명, 몇 십 명이 달았다는 댓글이나 트위터 글은 다 합쳐도 인터넷 바다에 떨어진 물방울 몇 개에 불과한 것이다. 그 물방울 몇 개가 사회 전체를 쓸고 가는 강물을 만들어낼 수도 없고, 실제 만든 것도 없다. 몇 명, 몇 십 명이 골방에서 또닥거린 댓글 따위로 인구 5000만 명 나라의 대선 결과가 달라졌다면 세계 역사에 남을 기적일 것이다. 국정원 직원들이 대북(對北) 관련만이 아니라 선거와 관련된 글도 인터넷에 올렸다는 이 사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위법이기는 하겠지만, 그 규모와 선거에 미친 영향 면에서 이렇게 시끄러울 정도로 중대한 위법인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 <조선일보> 2013년 10월 23일, '양상훈 칼럼' 중에서



조옷선빨 [김창균 칼럼] 大選여론 조작 목적이면 330위 사이트 골랐겠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4/2013042400215.html

김씨가 주로 활동했던 ‘오늘의 유머’는 종북(從北) 성향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친야(親野) 색깔이 짙다. 지난 4월 7~13일 일주일간 방문자 수 기준 순위가 전체 사이트 중 330위였다. 하루 평균 순(純)방문자 수가 6만5213명으로 1위 네이버 1538만8291명의 1%도 못 된다. ‘오늘의 유머’는 ‘가설 1’이 성립하기 위한 두 가지 조건과는 동떨어진 반면 북 사이버 요원을 찾기 위해서라는 ‘가설 2’에는 아주 적합한 무대다.

언론이 앞장서서 공신력 있는 기사를 독자에게 전달하며 실수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인다면, 한국은 고작 SNS에 흔들리는 나라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국정원이든 언론이든 진정 필요한 것은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움직이려는 태도가 아니라, 책임감을 갖고 실수를 인정하며 발전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은 'SNS 다이어트'가 아니라 특정기관에 대한 '신뢰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책임 안 지는 언론에 휘둘리는 나라, 권력이 만드는 위험사회는 이제 그만 보아야 마땅하기 때문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4/2013042400215.html

조오선빨-김유식 대표,"내가 국정원 요원이라면 오유에 댓글 안 달아"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0/2013082002422.html

‘인터넷 문화의 대부(代父)’로 불리는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가 지난 19일 “만약에 내가 국정원 요원이라면 ‘오늘의 유머(이하 오유)’ 사이트에는 (댓글 작업 등의 활동을) 안 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디시인사이드는 하루 약 200만명이 방문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온라인 커뮤니티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정원 댓글 사건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에 새누리당 측 참고인으로 출석해 “오유 사이트의 20% 가까이 되는 이용자가 투표권이 없는 젊은 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국정원에서 선거 개입을 하려고 했다면 200~300위, 하루 방문자 10만명도 안 되는 사이트에 가서 그런 활동을 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면서 “어느 정도 중도 성향이거나 약간은 흔들림이 있을 만한 사이트에 가야지, ‘오유’는 너무 한 쪽으로만 편향된 사이트라 전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김 대표는 “대남심리전 반대운동, 친북세력과 종북세력에 대한 일종의 함정으로 (국정원이) 댓글을 쓸 수 있다는 개연성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조옷선 , 국정원 댓글공작 파문 맞불 "‘문꿀오소리’, 댓글공작"
 조선일보가 MB 국정원 댓글공작 파문에 버금가는 사건을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조선일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 모임인 ‘문꿀오소리’를 두고 ‘자발적 시민모임이 아니라 전략을 짜는 사람이 있다’며 ‘집단적 댓글 공작’ 의혹을 제기했다.

익명의 ‘문꿀오소리' 활동했던 네티즌과 출처를 알 수 없는 ‘다른 사용자’라는 정보원을 통한 의혹 제기다. ‘익명의 관계자’, ‘익명의 고위 관료’, ‘익명의 소식통’ 등을 통해 의혹을 제기하는 조선일보의 폭로 방식은 그동안 무책임한 보도, 취재 윤리에 어긋난 보도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79 


명박이가 대한민국 사람 잘잊는다.  시간좀 지나면 된다  이소리 했다길래 되새김질한다. 땡큐다

글고

조옷선 니들말야   댓글 전진기지나 기사 만들어네는 논객들  교수,기자들  일명  산업화 논리 만들어 내는 인간들 말야

존나게 좃선 닷컴이랑 조갑제 닷컴회원이더라  ?   블로그 링크는 끊어 놓고?  왜 시바  겁났냐?

탄기국류 매체에 니들 기자 출신 있질않나

관제대모 의혹 단체 세미나에 니들 기자 참가 하고 ?  댓글 사건으로 채동욱 검사 국정원  정보 받아 기사썻지?

ps.   아 일베 박모씨 = 새부라는 구라 기사도 실었더라 ? 덕분에 새부=박** 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더군

왜 새부 보호해야할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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