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학실하게드는생각입니다.
이나라 헬조선으로 그이상 그이하 바뀌지않을꺼라는생각..
차리리 더망해서 고통스럽지만 국민대다수가 바닥? 아니 지하실을파고들어가봐야..  정신차릴꺼라는생각..
요즘 그나마라도 정권바뀌고 현대통령인 문제인대통령이 최소한에나마 정상의 길로로가고자하는데 벌써부터..  시작되는 이기심의소리들..   최저임금  비정규직 불법파견직 산업안전 국민안전에대한 모든불합리에대한 대책... 결국은 난 그런인생아니며 안전에관해서는 그런일없겠지라는안일한생각들... 관심있는척 대통령지지자인척하는사람들은많지만 결국 현실적불합리에는  모르쇠 방관하는모습들.. 
모르겠내요 지금이대로 국민대다수가 옳게생각하고  정상이길바라는사람이 반대인사람보다 훨 많다라고느끼는분들도계시겠지만 저는 그반대고 막말로 재주는니가부려라 열매는 내가먹겠다라는사람이 많이 보이내요...
토론? 설득? 소용없다생각합니다. 최소20년 이상 자기만의 아니면 그런 사람만의 생활을한사람치고 바뀌긴 힘듭니다.
좀짜증나서 써봅니다.
저는 이렇게생각합니다.
인간은 이기적인동물이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약한존재이기때문에 서로협력한다. 또한 내가 타인보다 조금이나마 강자라면사회에서의약자에대한 배려가 결국은 나의이익이다.
아니라고생각하면 아닌거지만  전 이렇게생각합니다.
슬프내요 이나라 좋아질대통령을가졌으나. 그에따른 의무를지나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