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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전환하려고 발악중
게시물ID : sisa_984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다시
추천 : 19
조회수 : 11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23 17:52:15


제 생각인데요.

정진석의 발언은 프레임 전환을 하려는 의도입니다.

일단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와서 정상적인 수사와 고소 고발 행위를 정치 보복으로 모는 거죠.

오늘 자한당 강효상(조선 출신)이 당장 정치보복 프레임 들고 나왔습니다.


문성근과 김미화는 개인이고 이 사람들은 명백하게 이명박 정권에서 위법적인 일을 당했습니다.

당연히 고소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겁니다.

박원순 시장도 마찬가지죠. 수 년 동안 범죄 행위를 당해서 생활의 곤란을 겪었는데, 그럼 가만 있나요?

문성근, 김미화, 박원순의 고발이 왜 정치 보복인가요? 자구책이죠.

그런데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들여서 정치보복 프레임을 만들고 지들이 피해자인냥 구는 거죠.


구역질나는 인간들입니다.

저것들이 정상이면 지금쯤 누구라도 사과해야 하고, 그게 정상입니다.

저것들이 국민들을 여전히 개돼지로 알아요.

이제 저 프레임으로 기사 쓰는 기레기들 감시해야 합니다. 분명 부화뇌동 하는 조중동, 한경오 기레기들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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