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이종구, 김무성, 황영철, 정양석, 강길부, 주호영은 자유당으로 컴백할 것 같음. 그게 언제일지 모르나 언젠가는 할 것 같고 하태경, 유승민, 김세연, 유의동, 홍철호, 지상욱, 이혜훈과 같이 유승민과 그 꼬봉들은 무소속으로 남아 지들끼리 뭉칠 것 같음. 바당 이 놈들은 스테이크 먹고 호화생활 하고 싶어함. 자유당 아무리 지금 수구정당이라고 하지만 25프로 콘크리트 전용 정당인 만큼 그것만큼은 받아먹을 수 있으니 명분만 되면 들어갈 것 같음. 다만 이들도 함부로 못 들어가는 것이 이들이 들어가면 당협위원장 문제가 얽혀있음. 지금 자유당 복당파가 당협위원장 자리 차지못하고 그 자리 차지한 다른 당협위원장이 이미 자신의 조직과 더불어 그분들의 조직까지 잠식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분들이 겉돌고 있다는 것을 이들도 모를리 없음. 그래서 간 철저히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