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인지.. 아니면 관심이 없는건지 표창원 징계 12인. 위례별초 메갈교사 옹호. 전부 여성계에서 한거고 그 중 반이상이 비례입니다. 이분들 정계진출 통로로 이용되는 게 현실이구요., 그런데 여성할당제 권고에서 강제로 집행하자는게 합의되었더군요....이건 여성계 정계진출 통로로 작용하며. 비례대표의 실질적 목적...잘 반영되지 않은 전문영역. 소수자 의견등을 듣기 위한 취지로 만든걸로 아는데 이 의미 자체를 훼손하는 걸로 보이는데...생각좀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