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그러더군요 민주주의는 시끄러운거라고..
네맞습니다. 민주주의는 여러시선이있는거겠지요...
하지만 나같은사람만 배때지채우고 그리고 남들이 죽건말건 핍박받고 천시받아 벼랑끝에 내몰려떨어지던 나몰라라하며 내배때지만 채우면끝이라며 복날 맞아죽은 개세키마냥 입에개거품을물고 발악하는것이 민주주의의 그것으로봐야하는지 정말의문이며 나는 이런것들이야말로 민주주의를 파국으로몰고가는 국가적인 암세포라고생각합니다.
참요즘 답답합니다.
세상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나만살겠다며 산재해있는 아니 그불합리가 터져나오는데 그런것엔 관심없고 잿밥타령하는소리만 많이들리내요..
뭐.. 솔찍히 저는 이제 바뀌지않을거라고보지만.
모르쇠하며 쓰레기질하며사는인간들보면 화가나서 잠도안올지경입니다..
여튼 시간이지나면 확연해지겠죠..
답답합니다.

국민에힘의해 대통령까지바뀌었습니다.
국민대다수가 바뀌지않으면 다시 돌아가는것  아니 더욱더 않좋아질겁니다. 
국민대다수 또한 바뀌어야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