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성근 기자] 법정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박근혜 전 대통령(65)이 공판에 앞서 변호인단 일부에게 “형량이 20년이든 30년이든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고 동아일보가 17일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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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역할극에 도취되어 버렸으요 ㅋㅋㅋ
드라마 쥔공이라도 된 느낌인갑제?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945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