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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적폐청산 강신성&김현권부터!
게시물ID : sisa_990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직한코리아
추천 : 6/2
조회수 : 15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22 00:33:07
<강신성의 광명을 지역위원장 선임/강신성.김민석의 원외 민주당 출신 경북 인사의 김현권 의원 지지...>

강신성 전 원외 마포 민주당 공동대표가 
더불어 민주당에 합당이 된 후
이언주 국민의당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광명을의 지역위원장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어떠한 기준도 없는 인준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저는 민주당 악칭을 위해 김민석을 데리고 온 상황이 솔직히 좀 아쉽습니다.

노통 후보 시절에도 김민석 전 의원은 정몽준 후보를 지지하며 민주당을 나간 전력이 있죠.
주승용과 함께 말입니다. 그리고 김민석은 원외 민주당 불리기로는 마포 민주당으로 불리는
원외정당을 만들어 신기남 전의원을 영입하여 총선을 치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주선 현 국회부의장의 신당과 박준영의 신민당 등등과 합칠려다가
안철수 신당인 국민의당 통합 과정에서 삐걱이고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뤘으며
원내 진입에 모든 후보들이 실패 했지요. 그리고 그 신당의 모든 것이 문재인을 향한
비판이었으니 악칭 때문에 어쩔수 없는 당대당 통합과정은 솔직히 아쉽습니다.

추미애 대표도 여럿 생각은 하셨겠지만 제가 이번에 강신성의 사건 김민석의 사건을
보면서 현재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김현권을 지지하는 정치인 혹은 지지자들 중에도
강신성과 함께한 사람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오중기만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것에 참... 뭐 같아서 O 전 모 지역 시장 후보에게 묻습니다.
O후보는 2013년 자녀 취업을 부탁하는 A씨에게 통장계좌로 200만원을 받아 정당 활동을 하다 알고 지내던 K씨에게 전달하고 포항철강공단 모업체의 취업을 의뢰 한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A씨는 자녀 취업이 계속해서 연기되고 급기에 취업이 물거품 되자 O후보에게 취업 알선료를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알려졌습니다. O 후보는 “평소 알고 지내던 A씨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K씨에게 취업을 부탁하면서 200만원을 줬다”며 “다시 돌려받으려 하니 K씨가 현재 연락두절 상태로 결국 속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선거기간이 아니었으면 K씨를 검찰에 고발하고 싶은 심정이다”며 “이번 선거에 나선 새민련 후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전했습니다만 어떤 목적에 근거해서 돈을 주고간 부분은 확실히 잘못된 거 아닙니까? O전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계파 문제에 대해서 문제 제기 하며 탈당하고 민주당에서 경북 P지역에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P지역은 현재 청와대 행정관으로 간 민주당 출신의 전직 간부의 지역이기도 한데 아마 이러한 전례가 있어서 간부가 그분을 멀리했지 않았나 추측 해보는 바 이지만 과연 자기들이 청와대 행정관으로 간 모 전직 간부를 욕할 자격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경북의 재조산하(再造山河) 를 위해 김현권이 필요하다? 김현권 의원도 과거 제 3지대 창조한국당의 경북수석부위원장 경력이 있는 만큼 새롭게 경북을 만들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얼마 전 김현권이 영입한 전직 구미시의원 (새누리당출신) K씨는
 
■박대통령 생가에 보릿고개 체험장(K 전 의원)
구미시는 박대통령 생가가 있는 상모동 186번지 앞에 보릿고개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보리밥과 묵, 보리떡, 찌짐 등 보릿고개 시대의 음식을 나눠먹으면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조상들의 어려웠던 시대를 체험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 체험장은 K 전 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성사됐답니다. 
지난 2002년 9월 26일 K 전의원은 ‘ 보릿고개 세트장 설치에 대하여’라는 시정질문을 통해 “처절한 보리고개를 극복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리기 위해 박대통령 기념관 옆에 보리고개 세트장을 만들어 과거의 역사를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세트장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K 전의원은 이를 통해 쌀·보리 소비를 촉진시킨다면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구미의 도농통합 취지에도 맞는다는 명분까지 제공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제가 두분은 공개적으로 아직 실명을 거론 하지 않겠지만 문재인을 인정하지 않던 자들이
이젠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비례대표 입법기관에게 이러한 식으로 활동 한다는 거 문제 있지 않습니까? K전의원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지낸 바가 있죠.

문통을 부정했던 O 전 모지역 시장 후보 박정희 기념관 옆에 보리고개 세트장을 만들어 성사 시킨 K전 구미시의원. 그분은 아주 대놓고 페이스북에 곳곳마다 김현권의 지지를 호소 하고 있습니다.

경북을 새로 만들려면 새로운 민주주의인사를 데리고 와야지 이당 저당 기웃거리는
철새도래지당은 되어서는 안되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 스럽습니다.

오늘은 K전 의원이 민주당 구미시갑 지역위원장인 A씨의 지난 해 총선 당시 허주 김윤환의 동생인 새누리당 출신 김태환 무소속 구미갑 후보 (3선 국회의원)에 방송 찬조연설. 방문연설 등등에 대해 비판에 글을 쓴 것을 보았습니다.

충분한 비판이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을 그렇게 세탁하고 나오시니 제가 어안히 벙벙합니다.
A지역위원장은 무소속 신분이라 도와줬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부분은 책임을 충분히 지실거라 생각하며 정작 자신은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앞에 보릿고개 체험장을 신설해놓고
정작 자신은 이제 민주당 당원으로 들어와서 활동 하겠다는게 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김현권 영입인사인 K전 구미시의원은 과거에도 열린우리당에 입당 전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영입인사에 들어갔음에도 복당이 되고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A지역위원장과의 힘겨루기로 예상하지만 두분다 반성과 철저한 입장 표명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작 K전 구미시의원은 보릿고개 체험장 설치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지는 자세가 없어서 의문입니다.

얼마 전 김현권 의원이 주도한 MB맨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은 원세훈 행안부 장관 시절에 지방재정세제국장역임 그 명분으로 차관까지 임명/ 박근혜 대통령 직속 지역 발전 위원회 (당시 위원장 이원종 前 박근혜 대통령실 비서실장) 위원 역임/반사모(반기문을 사랑하는 모임) 중앙회장 역임/새누리당 안동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역임 (MB맨 권택기 전 국회의원과 단일화 선언 이후 출마하지 않음)/새누리당 안동시장 예비후보 역임/탈당직후 무소속 안동시장 후보로 44%이상 득표한 것으로 파악 됨. 그리고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50만원으로 과거 칠곡군수직을 박탈 당한 장세호 전 칠곡군수 영입 그러나 얼마전 자신의 최측근인 A씨가 이완영 국회의원 칠곡 자금줄 담당역할을 하다가 기소/A씨는 장 전 군수의 부인인 조민정 새누리당 예비후보의 공천에 앞장서다가 칠곡의 이완영 후보의 선거 불법 선거 자금 담당 역할을 맡음. (http://www.newsmin.co.kr/news/23719/)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많은 경력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재 김관용 경북지사의 최측근으로 영천시장 후보/경북도지사 후보 자유한국당 쪽에 분류되어 여론 조사에 포함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현권 의원이 영입 주도한 인사들의 자유당 출신 등등의 문제에 대해
신임 김홍진 위원장이 처음부터 재검토를 선언 하셨습니다.

그동안 도당 위원장/인재영입위원장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선 기간 이삼걸이라는
사람을 경북 선대공동위원장으로 김현권이 같이 임명 받고자 하다가 오중기 위원장이
거절하자 중앙으로 연결해서 선대공동위원장으로 임명 받은 거부터 김현권 의원의 끝없는 권력 욕심은 과거 정당에서 활동한 인사 상관없이 자기 편이면 무조건 끌어 땡겨 온다는게 확실해 지는 것 아닙니까?

김재원계로 불리는 이왕식 전 경북도의원은 김현권의원의 사모님이신 임미애 전 의성군의원과
제8대 경북도의원을 지닌 김만용 전 새누리당 의원과 단일화를 통해 무소속 연대로 김만용씨가 출마하고 이왕식 임미애가 선거본부장을 한 자료도 다가지고 있고 이왕식씨는 민주당 대선 당시 영입인사로 합류했지만 당적이 아직 확인이 되지 않는 이유가 지난해까지만 해도 성윤환(친박연대 18대 국회의원) /김재원 전 정무수석 (3선 국회의원)의 뒤를 따르던 사람이고 이번에도 민주당에 입당은 정식으로 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김현권 의원의 영입 인사이던 현시학 청송군의원은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홈페이지에 아직도 한국당 소속으로 나와있음.

그저 이런 사람으로 재조산하는 말도 안되는 것이고 중앙당에서 근조 경북당원의 바램이라고
시위하신 김현권 지지자 분들에게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경북당원의 바램이라는 플랜 카드로 목소리를 내던 해당 당사자 두분은 봉화 지역위원장인 K씨 말에 의하면 지난 대선 당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위원회에서 공식제명이 된 인사들이라고 들은 바가 있습니다. 지금 거론한 사람들 중에 정말 청렴하고 깨끗한 분들이 계시는지요?

그래도 김현권 의원이 경북도당을 책임지는 인물?
경북이 아닌 자신의 분야에 신경쓰세요. 치졸도 이런 치졸이 어디 있습니까?

이제는 영입인사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김홍진 위원장에게 윽박까지 내는 기사까지...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7351&yy=2017)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정치인 병에 걸린 김현권 국회의원.
의원님에 역할은 농어민 300만을 책임지는 농어민 국회의원입니다.
경북 도민 300만을 책임지는 자리는 다른분이 열심히 할테니 본인 역할이나 잘 하시고요.

저는 꼭 의원님 정게은퇴에 앞장서겠습니다.
자유당 이상으로 당신이 싫거든요. 당신을 위해 복당해서 돕고자 했던 저를 이렇게 만드신 거
용서하지 못하겠습니다. 이런 인사들로 경북을 장악하고자 했고 거기다가 자신의 후원 사무소 총무/사모님/최측근등등을 이용해 괴롭히신 부분은 더더욱 용서 못하겠습니다.

민주당 적폐청산 우리당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분들이 있는 이상 경북의 미래 당의미래는 없습니다. 민주당 경북도당 적폐부터 당내 적폐부터 청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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