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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요리법 – 공감이 돼야 한다
게시물ID : sisa_990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직설닷컴
추천 : 3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23 02: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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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얘기했지만, 그냥 노무현 반대로 보면 MB다. 내가 노무현을 유쾌한 남자의 표본으로 삼았는데, MB는 그 반대 우울함의 표징으로 보면 된다.

노무현에게는 그냥 막 지대 공감이 되는데, MB는 그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고, 찡그려진다. 그 이유는 스타일이 없고, 자기 욕심만 챙기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반대다. 그는 팀 플레이를 했고, 사회가 자신에게 명하는 걸 했다. 그 길을 걸을 때 함께 놀고 나눌 수 있다. 그건 바로 공감이 된다는 거다.

‘대탈주’를 예로 들 수 있다. 함께 해서 감옥에서도 그들은 흥이 나고 유쾌했다. 탈주라는 목표로 그들은 똘똘 뭉쳤다. 우리의 길은 MB 세력 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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