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는 오유인입니다

자한당의 발목 잡기를 지켜보다 도저히

견딜수 없어서 글한번 남겨 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필요없는 존재는

자한당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의 행패를 앞으로 3년이나 더 쳐다보자니

울화통이 터질거 같습니다

게다가 국민의 뜻이라며 억지를부리고 그런 억지를

비판없이 받아적는 언론이 적지 않다는 사실도 참담합니다.

저는 민주당 의원님들에게 자한당의 행패에

반격할 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생각이지만 아래와 같은 방법을 써보면 어떨까요?

국민을  대변한다는 자한당의원들에게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민주당의원들도

전원 사퇴를 하겠다고 하는거지요

한마디로 국민의 뜻을 한번 물어보자고

강하게 나가는겁니다 보궐 선거로 자한당이  이기면

자한당이 반대하는 대부분을 수용한다는 조건도 걸고요

내년  지방선거에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같이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한당은 안할겁니다

하지만 그 저주스런 입을  좀 막을수 있지는 않을까요?

발목 잡을때마다 한번씩 던져주면  

입을 막을수 있을거  같은데 

만약 미끼를 덥썩문다면 더 좋겠지만요

오늘 자한당  하는짓에  화딱지가나서

한번 생각해봤네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