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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당사자 주의와 여성 보호에 대한 부분.
게시물ID : sisa_994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룰루랄라~~!
추천 : 4/5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1/08 02:32:46
 
 
 

알바든 뭐든 직장이라 비슷한 형태로 구성된 데를 다니다 보면 더더군다나 확실해 지는건.

여성이 남성 보다 떨어지는건 육체적인 완력 에 대한 부분 제외하고는.
여성 잘하는 부분 많습니다.
 
꼼꼼한 부분은 더더군다나 남자보다 더 꼼꼼 할수도 있고.
경쟁력이 있는 부분이 명확하죠.
 
내가 관리자로 여성 근로자 수없이 겪어 본바 이건 단언할수 있네요.
 
 
 

관리자로 여성 남성 섞여 있는 상태에서.
지금 엄청나게 짜증나는 딜레마가 뭐냐하면.
 
여성중 100에 30정도.
좀더 매크로 하게 따지면 한 20정도.
그니까 여성 다수가 아닌 소수 여성들이. ( 그것도 뚜렷한 경향성이 20대 여성들중 그런 여성들이 더더군다나 요즘 많이 보이네요.)
페미니즘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아주 추노처럼 남자들한테 개 끌려 다니듯이 피해 봤다고 목소리 내는거에 아주 신물이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정상적인 여성 비율중 이 20의 여성 전체가 남성들한테 추노처럼 개 끌려 다니듯 피해본다는거
냉정히 이 80 카테고리 안의 여성은 일정 부분 그냥 관망하는 경향성 이 뚜렷해 보입니다..
 
 
 
 
 
요점만 컴팩트 하게 말하자면.
여성으로써 추노처럼 피해본건.
20대  여성은 개코도 없어요.
쫌 남자 대비 짜증 나게 살았던 몇몇 사례가 있을뿐.

40대 여성이나 되야 남성한테 핍박 받았다고 명함 들이대야 이해해 줄랑 말랑합니다.
( 요즘 흡연 구역에서 여자 담배 핀다고 싸다구 맞는 사례 있었다면 내가 그건 핍박 받았다고 인정해 드리죠. )

사회 진출의 기회의 박탈.
사회에서 아예 차단 시킨 40대 이상의 여성한테는 솔직히 죄의식은 난 있는데.

20대 여성은 내가 관리자로써 여성 근로자 봐본바.
 
혐오 까지는 관심도 없고.
괴롭힐 맘도 없는데.
 

채무의식도 1도 없습니다. 최근 10년간 20대 여성이랑 수없이 일해본 결과.
수없이 노래를 부르던게.
단어만 아주 유려하게 , 포장 수없이 해대는 젠더 감성.
여성도 남성 대비 잘할수 있으니까 떡 내놔 하고.
여성 무시하지마 남성들이 핍박 하니까 아무것도 못하는거 아냐 하고 빼애애액 거려서.

그래 진급 남자 대비 애초 테이블에서
메릿 줄게. 애초 출발선 자체를 여성 유리 하게 해줄게
대신 진급 똑같이 해주면 남자 가 100일하면 그것 대비 80만 일해줘.

이러면 여혐. 여성은 약하니까 보호해줘 아주 지긋 지긋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일도 적게 하고. 진급도 남자보다 프리패스 안해주면 여혐.
이래서 나랑은 관계 없지만 20~30대 초반 남성들 피해 보는거 아주 즐겁지 않습니다. 짜증 날정도로 경향성이 뚜렷해요.
 
 
 
다시 한번 강조하죠.
여성 100중 80은 정상입니다.
100중 20만 피해의식 가진 여성 이 추노처럼 끌려다니는 상황이라 간주하고.
여성 해방 운동 부르 짖는 상황인거 인정합니다만.
 

남성한테 여성 우쭈쭈 하고 다 먹여 살리는거 아니면.
여혐이라고 제발좀 만능키나 들이대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이해 당사자입니다.

해야할 일을 남성대비
100에 80만 하면 여성 보호 끝나는거고.
소수 남성들이 성폭행 하고 달려들면 그것은 법적으로 보호 하면 되는겁니다.
 

일반 남성 전체를 무슨 채무자 처럼 강제하는 꼴 요즘 만만찮게 보이는거 아주 피곤한 40대 남성이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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