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한다면서

폭탄주 쳐마시며 인맥 형성한다고 하고
밥 같이 쳐먹으며 식사정치로 인맥 형성한다고 하고

호남서는 호남차별 주장하고
영남서는 영남차별 주장하며
사라져가는 지역주의 살리려고 발악하고

대한민국의 썩은 소위 인맥문화, 지역주의 등을
선봉에서 신봉하는 정치가 바로 새정치인가봅니다

그가 원래 그런 사람이었을 수도,
안그랬는데 그분의 아바타를 하느라 저러는 걸수도
아니 그 둘 다일 수도 있겠네요.

이게 과연 새정치일까요??


덧.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심지어 젊은층들도
인맥 인맥 타령하는데 거기서 말하는 그 인맥은
다 포장된 가식의 가짜 인간관계라고 봅니다
진짜 인간관계는 인맥이란 단어를 쓰지도 않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썩은 인맥문화를 증오합니다

여담으로 인맥축구하는 축협을 다 갈아엎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