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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말하다.'다스의 실소유주는 이명박.'
게시물ID : sisa_997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존그레이
추천 : 39
조회수 : 232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11/17 20:23:09
DAS 전 경리팀장이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를 했군요. 

'다스의 실소유주는 이명박이라고 생각했다.'

'장부를 조작해서 수십억대 비자금을 조성했다.' 

'서울 가는 직원들은 그냥 MB 만나러 간다고 했다.' 



이명박과 그 일당들의 권력이 붕괴할 조짐이 보이자, 그동안 도저히 할 수 없었던 진실을 밝히는 증언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물이 끓어 오르기까지 그리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용기를.
조금만 더 관심을. 
조금만 더. 

우리는 나라를 수익 추구의 대상으로 삼은 자들이 심판받은 모습을 드디어 볼 수 있을겁니다. 

가카를 그분이 있어야 할 곳으로 보냅시다. 
박근혜, 최순실, 김기춘, 이재용이 기다리는 그곳으로요. 

가카가 그곳에 가시는 것은 물이 끓어 넘치는 시작에 불과하긴 합니다. 
물이 다 끓어 없어질때까지, 관심을 놓지 않아야 할겁니다. 몇 년이 걸릴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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