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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97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빵★
추천 : 4
조회수 : 14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19 00:08:51
별건 아니고 그냥 소설 좀 써봤습니다.
아직 실체화된 뭔가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강하게 추론이라는 이야기도 못하겠어요.
다만, 평창올림픽 관련해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사람이 아마도 적폐일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생각해본겁니다
더 큰 이야기의 소잿거리 정도로 생각해 두시길.
JTBC에서 평창올림픽 홈페이지 정보가 개판이라는 내용을 접하고 들어가 봤는데 평창올림픽 조직위의 구성인원중 눈에 띄는 인물이 있더라구요.
1은 생사 불분명한 거니찡.
- 현재 6인의 고문 중 한명으로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2는.
조직위원회 국제부위원장. 김재열이라는 사람입니다.
이사람이 석연치 않은 이유는 프로필 뒤져보면 아시겠지만.
삼성가의 둘째 사위.
전 제일모직 사장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 단장 (여기사 삼성가 특혜 의혹이 있었죠)
빙상경기연맹 회장
최순실게이트의 장시호의 삼성전자 지원에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단 의혹
이정도만 던집니다.
이런걸로 의심한다면 너무 나가는걸까요...
의심없이 넘어가기엔 세월이 하 수상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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