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일로 사람들을 놀래켜주고 재미있게 해줄까 아직 5년이나 남았는데 다음에는 어떤 일을 벌이는걸까. 꼭 어렸을때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마다 오늘은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며 만화영화를 챙겨보던 기억이 난달까요.
왠지 이분 5년이 지난 뒤에도 계속 열심히 여러가지 일들을 해주실것 같아서 계속 보다보면 시트콤 보는 기분이 날 것 같아서 기대되는군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소재거리가 떨어지면 특집으로 외국기행편도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