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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김동진 부장판사 폐북이라고 합니다.
게시물ID : sisa_999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cialga★
추천 : 73
조회수 : 254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2/02 2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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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부장판사.png
 
김명수 대법원장의 발언과 달리 법원 내부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는 의견도 많은가 봅니다.
구속적부심 석방결정에 대한 법원 내부의 정확한 여론이 궁금하네요.
출처 http://www.ddanzi.com/free/21266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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