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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가 제기한 10월18일 경향신문의 "텅 빈 사무실" 반박자료.
게시물ID : sisaarch_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키리
추천 : 3
조회수 : 12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9 03:56:37
오늘 처음 가입해서 자기 전에 총각글 올리고 갑니다.  

10월18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38049  
10월19일 http://m.focus.kr/view.php?key=2016101901094401134&share=#_enliple. 
10월 20일 http://mnews.joins.com/article/20751533#home 

 일베의혹인 경향에서 10월18일에 보도한 "텅 빈 사무실" 반박하는 뉴스 찾아봤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책상 다 보입니다. 20일자 사진으로 책상이 Jtbc에서 공개한 것과 동일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pc를 비롯한 자료는 책상서랍에 있으므로 겉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 책상을 외부에서 안쪽으로 가지고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해당 건물의 ccJtbc기사에서 건물관리인의 증언이 나왔듯이 인터뷰한 내용을 근거로 반박가능합니다. [더블루K 건물 관리인 : 세 개를 뭘 놔두고 갔어요. 쓰레기 수거하는 거치대 하나하고 철판 하나, 사무실 안에 책상을 하나 놔두고 간 거예요. 원목 책상도 비어있는줄 알았는데 기자님이 아무래도 기자 정신이 있으니까 저랑 같이 가서 본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협조를 한 거잖아요.]  이제 일베가 제기할 마지막 음모론은 바로 "정말로 자료가 서랍 안에 있었냐"는 것입니다. 이건 나도 증명 불가능하고 검찰도 증명불가능할겁니다. 그렇지만 아마 끝까지 물고늘어지겠죠. 자기가 하면 진실규명이고 남이 하면 음모론과 선동인 게 그들 논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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