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출신(?) 병역미필자 이재명 안희정이

이미 지나간 여론조사에서 두놈 중 누가 나와도 대선승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발표되었던 것만 믿고,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2차투표애서 확실한 정권교체 카드인 문재인후보를 꺽고 본선에 진출해 대권을 장악하겠다고,
대연정 네거티브 공세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개지랄들이다.

하지만 이재명 안희정 꿈들 깨시라. 만에 하나 네놈들이 본선에 나간다면 그꿈이 얼마나 허망했던 것인지를 며칠이 안되어 뼛속 깊이 느끼게 될 것이다.

이재명은 지금 경선에선 언급도 되지 않고 있는 형수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막말을 했던 것으로 수구세력들의 집중포화를 받으며, 인간성 상실의 폐륜아로 낙인찍혀 헤어나지 못할 것이고,

주사파 경기동부연합 출신으로 구성된(?) 것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손가락혁명군을 홍위병으로 거느리며, 댓글원처럼 여론을 조작하고, 독재자처럼 이들을 부리는 독재본능이 수구꼴통듷에 의해 적나라하게 밝혀질 것이고,

측근들의 계속되는 비리 연루 구속으로 성남시가 부패한 지자체로 각인되는 등 부패이미지 또한 확산될 것이다. 

그리고 적폐청산을 부르짖으며 손가혁이란 청산대상을 홍위병으로 거느린 독재본능에 부패한 이미지까지 있는 이재명은 적폐청산이 아니라 새로운 적폐를 만들어낼 공산이 무지 많다

이런 이재명은 만에 하나 본선에 가더라도 수꼴후보와 수꼴세력의 집중포화로 본선필패는 명약관화하다

안희정은
대연정으로 박근혜정권과 공동정권을 구성하겠다며, 민주당 지지자들의 표는 포기하고 수꼴들의 표를 구걸해 역선택으로 2차경선을 치른 후 본선에 나아가 대권을 장악하겠다는 말도 안돼는 계획을 세운 모양인데, 
꿈깨시라.

현재의 시대적 요구는 정권교체로 적폐청산 사회개혁인데, 시대적 요구를 무시하고 대연정으로 박근혜정권 연장을 도모하겠다니,

게다가 차기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요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도덕성인데,
안후보는 2002년 대선당시 자신이 대선자금으로 걷은 돈 중 일부인 10억을 차명으로 보유했다 자신의 아파트 중도금으로 1억3천만원을 사용했고, 자신의 선거자금으로 3억을 사용했고,
박연차로부터 5000만원의 상품권을 수수했고, 삼성 장학생이란 의혹도 있는 등,

박근혜처럼 공사 구별이 불명확하고 돈의 유혹에 쉽게 뻐지는 부도덕한 안간이다.

만에 하나 수꼴들의 지지를 받는 안희정이 역선택으로 본선에 나간다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선 언급되지 않는 공금횅령 전력 등 부도덕한 이미지가 수꼴들에 의해 잡중적으로 부각되고,
현재 안후보 지지를 하는 수꼴들이 수꼴들 후보 지지로 선회해 며칠이 가지 못해 지지율 폭락할 것이고 안후보의 대권의 꿈도 사라잘 것이다

이런 관계로 이번대선은
확실한 정권교체로 적폐청산 사회개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철저한 검증을 거친 도덕성을 갖춘 후보 문재인이 대권을 쟁취해야 한다

우리 모두
문재인과 함께
희망찬  미래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