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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문재인
게시물ID : sisaarch_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에버54
추천 : 0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9 1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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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우리사회가

국민들의 삶이 피폐해지고, 국가기강이 무너지고, 사회정의가 실종되고, 불법을 저질러라서라도 자신만 잘살면 된다는 의식이 만연되어 있는 중병에 걸린 사회가 된 것은

우리사회를 이끌어가는 핵심리더인 대통령의 잘못에 기인된 바가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

해방 후 친일 부역자들에 대해 인적청산을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친일매국노인 이승만 박정희에 의해 이들에 대한 인적청산이 가로막혔을 뿐 아니라, 

친일부역자들이 득세해 우리사회의 기득권을 형성하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사회를 왜곡된 사회로 만들었고,

5.16 구테타와 12.12 구테타로 정권을 장악했던 박정희 전두환의 군부새력이 정권을 장악해 우리사회의 피어나려는 민주주의를 짓밟고, 정경유착 등 온갖 사회부조리를 양산하며, 우리사회를 혼탁의 구렁텅이로 몰아갔다.

이 세력들에의해 괴물같은 아명박 박근혜가 정권을 잡아 우리사회를 아주 중병에 걸린 사회로 만들어버렸다.

이런 예에서 보듯

우리사회 최정점의 리더인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리더가 우리사회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가야 할 도덕성을 갖추어야 함도 또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참이 없을 것이다.

적폐청산 사회개혁 등으로 우리사회의 무너진 기강을 바로세우고, 희망찬 미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차기대권을 장악할 대통령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도덕성도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사람이 먼저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문재인은

겉으로 보기애는 매우 차갑고 냉정해 보이지만, 여느 세레머니형  정치인과는 달리, 국민들과의 스킨십을 쑥스럽게 생각하는 순정남이지만, 촛불집회에서 보듯 국민들 마음을 헤아려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민들과 같이 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다.

그리고 본인이 오유에 소개했던 '청탁 거절 문재인 일화'란 내용에서 보듯 어떠한 청탁을 받지도 않는 대쪽같은 청백리의 표상이다.

또한 지난총선 전 김종인을 영입하며 김종인에게 전권을 부여하며, 자신은 당업무에 공식적으로 손을 떼고 공천에 일절 관여하지 않갰다고 선언한 후, 

총선과 차기대선에서의 유불리를 떠나 당대표에서 물러나고, 자신의 수족(?)이 잘려나가는 상황에서도 공천에 일절 관여치 않아, 대국민약속을 철저히 지켰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을 것아다

이처럼 국민을 생각하고, 청렴하며, 대국민약속을 철저히 지카려고 최선을 다하는 문재인이 

차기대권을 잡으면 적폐청산 사회개혁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해서 본인은 문재인이 대권을 쟁취해
신뢰에 바탕을 둔 희망찬 미래 대한만국 건설을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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