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호갱이가 되진않을까 걱정하시는분들!!!
현 휴대폰 매장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인터넷이든 오프라인 매장이든 파는사람에 양심에따라 틀려지구요 어디가 싸다 어디는 비싸다 말할수 없는 이유가 그날그날 정책 단가 가격이 틀리기때문에 뭐라 말하기가 힘드네요~~
어디서 어떻게 구입하시던 잘알아보시는건 당연합니다만 그냥 믿고 사시는게 젤 맘편한 방법이에요~~
실로 예를 들어서 말하자면 정책이 안좋을 때 오셔서 분실하거나 파손되서 어쩔수없이 구입하시는분들도 마진 5만원보고 팔아도 주변사람들 정책 좋을때산거보더 비싸게 사신분들은 욕하시죠... 어쩌겠어요 마진은 5만원본건데 정책좋을때 20만원 마진보고 파신분들보단 비싸게 팔았단 이유로 욕먹는게 휴대폰 매장입니다
고객 생각하면서 싸게 드렸는데도 비싸다 욕먹을땐 정말 마음 아픕니다... 
제가 볼땐요 싸든 비싸든간에 마음 맞는 매장에서 당골해주시면서 고객과 판매자간에 신뢰가 쌓이면 서로 믿고 사고 파는게 좋다고 보내요
스마트폰 5만원 싸게 사면 머하나요 살림  나아지나요??
몇만원 비싸더라도 고객을 위해 문제가 생겼을때 최선을 다해 처리해주고 행사들어갈때 꼬박꼬박 연락해주고 하눈게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너무 싸다고 저렴한것만 찾아다니고 인터넷 구매만 하신다고 다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