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을 보니 10월 초부터 위약금 4가 3년간 시행된다고 봤는데요.

 

그래서 폰을 바꾸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약정도중 의도치않게 분실하거나 파손되어 폰을 바꿔야한다면 위약금이 좀 많이 나온다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10월 초가 되기전에 폰을 바꾸는게 좋은걸까요?

 

제가 아직 잔여 할부개월이 많이 잡혀있거든요 3년해서 남은게 19개월...

 

이상황에서도 10월이 되기 전까지 잔여할부금 가지고 다른 폰으로 바꾼다면 약정이 다끝나고(위약금4 시행 후) 폰을 바꾸는 거랑 많은 차이가 있나요?

 

 

 

줄여서 - 잔여할부금이 남은 상태지만 위약금4 시행전에 다른폰으로 바꾸는게 더 좋다.

          - 잔여할부금 다 갚고나서 위약금4가 시행 됫겠지만 그때가서 폰을 바꾸는것이 더 좋다.

 

어떤 선택을 해야 좋은건지 좀 알려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