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학번 출신 오징어 아저씨입니다ㅠ

대학 생활하면서 과대를 했었는데 당시에 팅500이라는

요금제를 사용 했었죠ㅠ 전달사항이나 과제같은 것

그런 내용을 단체문자로 늘 보냈는데 항상 요금제가

모잘려서 충전하기도 하고 네이트온으로 공짜문자도

보내기도 했었고 교수님이 싸이월드 게시판을 통하여

과제물을 내주면 인근 피시방이나 학교 컴퓨터실

아니면 자취방 컴퓨터로 확인 할 방법 밖에 없었죠ㅠ

지금은 카톡으로 단톡방으로 전달하면 되고

페북이나 카스를 통해서 소통하기도 하고ㅠ

아이패드나 갤탭 같은 테블릿으로 과제하기도 편할테고ㅠ

가끔 그때 그런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대학생활 하기가

좀 더 알차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ㅋ

지금은ㅠ 회사생활하면서 상사가 업무지시를

주말에도 카톡으로 보내서ㅠ 그건 싫더라구요ㅠㅠㅠㅠ

으윽ㅋㅋ 너무 이기적인가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