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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납니다 ㅠㅠ 읽어보시고 도움 부탁드립니다.
게시물ID : smartphone_49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끄루으으앙
추천 : 1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8/26 23: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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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에 지인소개로 엘지유플러스대리점에서 핸드폰 기기변경을했습니다. 근데 산지 2일만에 전화끊김,상대방목소리 안들림 등등을 겪고 서비스 센터에갔더니 통화품질불량 판정을받고 교품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기교환을해야되겠다생각하던중에 통화품질불량은 개통취소도 가능하다라는거를  알게돼서 판매자에게 연락을했고 판매자는 기기교환만가능하다 , 고객센터에 알아봐라 ,법이 바꼈다 . 라는핑계를 대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겠다하고 끊었고 알아봤는데 가능은한얘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할수있는건 다해봤습니다.
인터넷에나오는 청약철회법 다뒤져서 다해봤습니다.
고객센터에 민원넣기, 국민신문고 통해서 대외민원넣기, 
내용증명서 발송하기 등등 

결국 돌아오는 대리점의답은 해줄이유없으니 
민사소송을하시던 맘대로하셔라

저는 이 태도가 너무 화가납니다.
통신사측에서는 개통취소 가능한부분이지만 대리점에서만 처리가가능하기때문에 합의를봐야한다.
그러니저희쪽에서도 얘기해보겠다 했지만 더더욱황당한 답변 제가 괘씸해서라도 해주기 싫다했답니다.
뭐이런 말도안되는 .. 대리점측과 제가 직접연락한건 단두번이고 말이전혀 안통하길래 고객센터 이용해서 몇번얘기한거
그거가지고 괘씸해서 해줄수없다 라고 얘길한다뇨...

정말 억울하고 화납니다..
단순변심도아니고 기기불량이였고 개통취소하고 다른기기로 다시 개통할 생각이였는데  저를 완전 진상취급하고,무시하고 설득을한다던지 납득이가게 설명을한다던지 그런 말들 하나없이 무조건 안된다 알아보셔라 아니시면 민사 걸어라
이런식의 대리점태도와  이런뻔뻔한 행동들을 보고도 
본사측에서는 해줄게없다 하는 엘지측 태도

너무 화가나요.. ㅠㅠㅠㅠ
오유님들 어떤 방법이나 위로 부탁드려여 ㅜㅜㅜ
예의없는 이 판매자를 역관광시킬순없겠져??
ㅠㅠ 기분좋게 바꾸고 이게무슨 일인지...

두서없이 주저리 길게써서 죄송합니다.
7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한게
헛수고는 물론 무시까지 당하니 흥분돼서 그만...


ㅜㅜ 위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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