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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관련해서 2년동안 모든경기를 못뛰게 해야한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게시물ID : soccer_114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제보살모드
추천 : 3/11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6/26 02:05:33
제생각에는 피파주관 대회 2년 징계가 가장 큰 징계일거 같구요.

유에파 주관이나 리그 주관 경기에서는 딱히 징계 없을듯요. 없어야 하구요.

피파주관 대회 10경기정도로 쇼부나지 않을까 싶은데 코파아메리카 수준에서 징계 수습되지 싶음요.

뭐 선수생활을 끝내야 한다 어쩐다 그런건 사실 터무니없는거구요. 승부조작을 한것도 아니고 팔꿈치로 코뼈 아작낸거보다도 또한 비하인드태클로 무릎을 작살내는것 보다도 오히려 약한 가격이라고 생각되서.. 보기가 볼쌍사나와서 그렇지.. 

선수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로 악의적인 행동은 아니라는 점. 본인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서 일어난 해프닝 수준으로 생각하는데요. 카메룬의 알렉스 송과 비슷한 수준의 징계면 충분할듯요. 

2년 내내 리그경기도 못뛰어야 한다는 둥 말들이 많으신데 격투기도 아니고 축구경기에서 깨물었다고 선수생활 끝내야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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