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맨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선수고 매 순간 외면당할때마다 힘겨웠을텐데 이제 커리어 멈출 일 없이 유럽에서 계속 생활 가능하겠네요. 볼프스에서 리카르도 못지킬거 같던데 박주호 데리고 가서 챔스도 다시 나갔으면 좋겠네요. 바젤에서도 챔스경험 했었던 박주호니까 ㅇㅇ

태국전 뒤집히긴 힘들거 같고 마지막 한경기도 잘 치뤘으면 좋겠네요. 시누크도 유럽무대에 도전 한번 헀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