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이 뉴스에서 보니깐 우승은 했지만 벌써 시선은 다음 시즌으로 돌렸던데 ...생각해보니 지금 막상 좋아할께 아니더군요
일단 이승기 선수, 신형민 선수 입대 물론 이재성선수가 있고 이승현, 김동찬 선수가 있지만 살짝 아쉬운 감이 있고
신형민 선수는 정훈선수가 대체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보경 선수도 있고 김남일 선수가 지금과 같은 폼이라면 문제없을거같고
중요한건 용병진인데 레오나르도, 윌킨슨, 카이오(페북에 인사글?남긴걸로), 로체(존재감 0 원소속팀 복귀 확실시)
레오하고 윌킨슨은 계약이 만료됬다고 하는 분도 있고 1년 재계약했다는 소리도 있던데 .. 제발 남아주었으면 좋겠음 ㅠㅠ
카이오도 팀에 있으면 좋을거 같지만 인사글을 남겼다고 하니 뭐 어쩔수 없고 ...참 에닝요가 창춘하고 끝낫다고 하던데 한시즌 정도 중앙 미드필더로
쓰면 어떨까 싶은데 측면은 레오나르도에게 맡기고 한교원과...포항도 모리츠라는 빅넴?을 영입하고 또 다른 선수를 노린다던데 ..
뭐 서울 수원 울산이야 모구단이 조금만 후원하면 선수 수급에 큰 어려움은 있을거같지않고
전북도 얼른 서둘러야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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