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팬들의 한숨 모니터에서 들리는것만 같은 경기
개인적으로 평가할때
모레노, 엠레찬이 역적일듯
그리고 숨은 역적은 보이지 않았던 쿠티뉴
밀너, 랄라나는 전반 조루
세비야는 가메이로 20초 골이 뇌관 당긴듯 펑펑
리버풀의 경기 흐름
전반에 미친압박
후반에 미친붕괴
세비야의 경기흐름
전반에 가드올림
후반에 카운터펀티 성공후 코너몰기
아이고
클롭성님 유로파리그 올인했던거같은데..
클롭성님을 좋아해서 리버풀 은근 응원중이였지만
쩝...내년에 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