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의 홈구장이라서.
일단 상대팀응원 + 원정온팀의 아유가 뒷받침되어서 그럴까요?
그냥 정신적인 문제상?
고등학교때 까지 축구를 했다고 주장하는 개발인 대학교친구말로는.
일단 우리나라는 대부분 흙구장이라 자기가 대회나가도 홈원정에서는 응원 + 야유 차이밖에없지만
성인축구 . 더군다나 해외같은경우는
대부분 유소년시절부터 잔디구장에서 뛰어서
성인이 되고나서도
잔디구질. 잔디길이?에 따라 선수들이 어마어마하게 힘들어한다던데
그것도 한몫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