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6&aid=0000203476
요약 ; [SBS funEl강경윤 기자] 프로축구팀 FC서울 소속 공격수 심우연(32)이 가정 폭력을 휘둘렀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심 씨는 지난해 8월 초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자택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2주째 자택에서 산후조리 중이던 부인 김 씨(34)를 폭행한 혐의로 가정보호 사건으로 송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