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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대표팀, 기니전서 붉은색 유니폼 착용…"어게인 1983"
게시물ID : soccer_172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1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9 23:11:21
20세 이하 (U-20) 축구대표팀이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1983년 붉은 악마 4강 신화'에 도전한다.

대표팀 선수들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기니와 경기에서 전통의 붉은 색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선수들은 상·하의는 물론, 양말까지 붉은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골키퍼는 녹색 계열의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 대표팀은 1983년 멕시코에서 열린 제4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4강에 진출해 현지 언론으로부터 '붉은 악마'라는 별명을 얻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를 2승 1무로 마쳐 A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겠다고 1차 목표를 밝혔다.

U-20 대표팀은 기니전을 치른 뒤 아르헨티나와 같은 장소에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고 수원에서 잉글랜드와 3차전을 진행한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27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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