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는 EPL 특히 첼시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마르카에 따르면 모라타 영입에서 밀란이 가장 앞서있다고 함.
선수 본인도 마음을 바꾸었고 밀란에서 강하게 구애중이다.
모라타가 마음을 바꾼 이유는 우선 이탈리아 시장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밀란에선 확실한 주전이 될 거고 밀란은 마케팅과 이미지에 관련해서 모라타를 배려해 줄 수도 있음.
그의 여자친구도 뺄 수 없다. 6월 중순에 이탈리아인 여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기에 이탈리아 복귀의 이유가 된다.
확실히 레알이 원하는 바를 이해해야 한다. 이적을 시킨다면 최소 60m을 요구할 거다.
모라타 역시 EPL 클럽보단 적은 연봉을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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