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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축구센터서 성추행 '쉬쉬'…가해학생 재입소 논란
게시물ID : soccer_172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0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5 12:36:48

코치진은 B군과 C군에게서 경위서를 제출 받은 뒤 '합의 하에 한 것'으로 결론을 내고, 별도의 상벌위원회도 열지 않고 C군에게 2달 훈련 참가 금지 및 합숙소 퇴소 조치를 했다. 


하지만 C군이 지난 3월 다시 센터 합숙소에 입소하면서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 다른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B군과 C군은 기숙사 내 방은 별도로 사용하지만, 훈련 등은 함께 받고 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797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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