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리그 결승전 BT 스포츠 해설이었던 마이클 오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칭하며 "우린 추가골이 필요하다" 라고 발언한것.
참참못한 리버풀 서포터들이 앰버서더 시켜주고 돈은 리버풀이 주는데 맨유를 '우리'라고 부르는 게 말이 되냐며 오언 퇴출 운동 시작
하루도 안 지났는데 현재 8천명 이상 서명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