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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유럽 스카우트 극찬, 송범근 韓 최초 빅리거 GK 될까
게시물ID : soccer_172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9 10:50:41
 
 
 
유럽이 신태용호의 '거미손' 송범근(20·고려대)을 주목하고 있다.

28일 축구계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들은 "프랑스 리그1 명문 파리생제르맹(PSG)과 마르세유 스카우트들이 한국 축구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사상 처음으로 2연승으로 16강행을 일군 주전 골키퍼 송범근을 주목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9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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