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닐루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가 될 것이다. 최종합의는 끝났다.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30M 유로를 지불할 것이며, 다닐루는 맨체스터 시티와 5년 계약에 사인할 것이다.

다닐루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받는 연봉보다 시티 이적으로 연봉도 상당히 올랐다. 마르카는 며칠전 과르디올라가 다닐루를 설득해 그의 영입에 앞서나갔다고 이야기 했다. 

다닐루는 팀 내 카르바할과의 경쟁으로 인해 다른 클럽에서 명성을 찾기로 결정했다. 다닐루는 LA에서 새로운 팀을 기다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