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선수단 US 투어를 위해 지난 수요일 미국으로 떠났다. 한편 PSG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을 지불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오는 중이다. 다니 알베스가 팀을 떠났고 하피냐는 부상으로 투어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옆에 있는 브라질리언은 더글라스와 말론 산토스 뿐이다.
한편 루이스 수아레즈는 네이마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들은 한번 이상 긴 이야기를 나누었고 루이스 수아레즈는 네이마르에게 PSG에 대한 소리를 듣지말고 바르셀로나에 잔류하도록 설득을 하는 중이다. 네이마르의 이적이 가능하다는 것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