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다음주에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영입을 위해서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안토니오 콘테는 아스날의 재계약 오퍼를 거절한 챔벌레인을 면밀히 관찰해왔다.
아르센 뱅거 감독은 이번주 초에 챔벌레인에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점을 한차례 더 강조했고,
첼시는 아스날이 일요일에 영국으로 돌아올 예정이기 때문에 48시간 이내에 협상이 시작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