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포워드 알렉시스 산체스와 그의 대리인은
파리 생제르맹의 스포츠 디렉터인 안테로 헨리케(Antero Henrique) 와 만나기 위해 파리에 있다.
헨리케와 그의 보조자들은 PSG와 함께 미국으로 여행을 갔지만, 긴급한 이적시장으로 로마와의 경기 이전에 유럽으로 돌아왔다.
소식통에 다르면 이 사업은 산체스 그리고 네이마르와 관련이 되있다고 한다.
헨리케는 금요일 호텔을 떠나는 장면을 포착당했으며, 몇시간 동안 협상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의 측근은 이 계약이 5000만 유로를 웃돌것이라고 하였고, 카바니와 티아고 실바와 같은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고 했다.
아스날은 산체스를 잃는것에 주저하고 있고, 벵거옹은 새로운 계약에 합의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맨시티에 팔리거나 12개월 후 자계로 풀릴 위험에 있어서 파리에게 판매할 수 있다.
다른 소식통은 네이마르와 개인협상을 마치고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지만,
산체스에 대한 관심은 바르셀로나의 스타와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파리가 두선수 모두 성공적으로 영입한다면, 둘다 수익면에서 클럽을 이끌 것이며,
세르쥬 오리에, 벤 아르파 그리고 그제고슈 크레고비악 외에도 떠날수 있다고 말한 고액 연봉자들은 희생될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espnfc.com/story/3162459/arsenals-alexis-sanchez-meets-psg-sporting-director-in-paris-sour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