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이 가까워짐에따라, 바르셀로나는 유벤투스의 디발라로 그의 자리를 대체하려합니다.

바르셀로나는 110~120m을 준비중이고 디발라는 바르샤로 간다면, 그의 국가대표 동료인 메시와 함께 뛰는 꿈을 이룰수 있을것입니다.

파리가 네이마르를 영입하기위해선 222m의 방출조항을 발동해야합니다.

파리의 회장 Nasser Al-Khelaifi는 이 영입을 위해 바쁘게 일하는중이고, ESPN의 소스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파리로의 이적을 원하고 계약조건에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