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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35R]황새와 쎄오, 누가 더 작은 심장을 가졌는가?
게시물ID : soccer_179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이요~~~
추천 : 0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21 12:20:37
0. 서울이 4-1 대승을 하는 예지몽을 꾸었습니다.
1. 상대는 3백과 투톱이 확실해 보인다. (조나탄, 박기동)
2. 서울은 4백일까?
3. 데얀을 선발 예상 하지만 팀의 열쇠는 윤일록이다.
4. 돌아온 장닭 조나탄을 막아야 하지만 중요한건 염기훈이다.
5. 모든 것은 원정 수원이 우세하다.
6. 서울이 믿을 것은 적은 실점 뿐인데 이는 공격을 포기하고 얻은 결과이다.
7. 선수단 관리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FM정도의 부상이 나오고 있다.
8. 경기가 어떻게 흘러 갈 지 정말 예측이 안된다.
9. 서울의 가장 중요한 점은 오스마르의 결장이 아니라 선수단의 체력이 문제이다.
10. 이 경기를 이기면 정신적으로는 자존심을 지키고, 현실적으로는 아챔에 다가간다.
11. 양한빈과 이웅희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12. 진다면 다 포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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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dbbang.com/ch/1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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